고객의 소리
- 작성일
- 2026-02-04 21:59:02
- 작성자
- 김은찬
- 조회수
- 905
안녕하세요. 앞서 다원복합센터 겨울학기 드럼·기타 강사님의 정규강좌 연계 운영 요청 글을 남겼던 학부모입니다. 글을 남기고 나서 한 가지 의견을 추가로 전하고 싶어 다시 글을 남깁니다. 현재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이 초등학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정규 강좌는 현실적으로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면 학교와 학원 외에는 참여할 수 있는 공공 프로그램이 거의 없고 음악·예술·취미 활동 역시 사교육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드럼, 기타와 같은 음악 활동이나 바둑, 드로잉, 수채화 등은 입시 목적이 아닌 진로 탐색, 정서 안정, 자기 표현 측면에서 중·고등학생 시기에 특히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겨울학기 프로그램처럼 현장에서 이미 아이들과 잘 맞는 강사님과 검증된 프로그램이 있는 만큼 이러한 수업들이 단기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중·고등학생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규 강좌로 확대 운영될 수 있기를 함께 요청드립니다.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중·고등학생들도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배움과 체험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추가 의견으로 검토 부탁드리며 항상 청소년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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