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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보] 포항시 맨발路(길 로) 8선-청소년들이 가기 쉬운 곳은?

포항시에서 선정한 맨발로 8선 중 청소년들도 쉽게 접근 가능한 2곳을 선정하여 직접 방문, 조사했다.

‘맨발路 8선’은 도시숲 혹은 수변공간인 송도 솔밭, 해도도시숲, 흥해 북천수, 기계 서숲, 영일대 해수욕장, 형산강 둔치, 오어지 둘레길, 흥해 용한리 해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장소들에서 맨발 걷기를 하면 혈액순환 개선, 면역 기능 활성화, 뇌건강 증진, 불면증 해소 등의 효능을 얻을 수 있어 맨발 걷기 길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중 북구 두호동에 위치한 영일대 해수욕장을 청소년 접근이 쉬운 첫 번째 장소로 선정하고 방문했다.

영일대 해수욕장에는 바다 위에 있는 영일대 전망대가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바닷속으로 깊이 들어가 만들어져 있다. 영일대 전망대는 끝으로 걸어가면 바다 가운데에 쉬거나 바다를 구경 할 수 있는 정자가 비치되어 있다.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맨발걷기 하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냐고 질문하니 SNS에 맨발걷기를 추진한다는 정보가 새로 나와서 알게 되었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모래의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져 좋았지만, 모래사장에 다 쓰고 버린 폭죽 같은 쓰레기들이 많아서 아쉬웠다고 응답했다.

영일대 주변에는 볼거리인 영일대 장미원이 있다. 장미원에는 알록달록한 꽃들과 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이 있다. 또, 해수욕장 근처에 음식점등 다양하게 놀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사진 이외에도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가기 쉬운 곳으로 선정 된 이유는 영일대 해수욕장 가까이 버스 정류장이 있고, 바다가 있어서 일상에선 보기 힘든 바다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두 번째 장소는 해도도시숲으로 선정했다.

해도도시숲 안에는 소나무숲, 단풍로, 잔디 광장, 은행숲, 대왕 참나무로, 메타세과이어숲 등 다양한 나무들을 가진 숲과 산책로가 마련되어있다. 숲과 나무 이외에도 주변에 현충시설, 상징탑, 문화예술회관 등의 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직접 이곳을 답사해보았을 때 무성한 나무 사이에 산책로가 길게 놓여 있었으며, 곳곳에 산책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산책을 하는 사람들 보던 중 맨발걷기를 하고 계시던 시민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이** 씨(여)는 해도도시숲이 자택 앞에 위치해 있어 산책을 다니게 되었다고 히면서 “저는 마라톤을 하던 사람이고, 맨발걷기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주변사람이 권해서 하게 되었다. 발을 내딛을 때 땅에 닫는 느낌이 좋아 계속 하다 보니, 맨발 걷기 덕인지 다리에 쥐가 나아졌다. 매일은 안해도 자주 하니까 다리에 쥐도 줄어들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맨발걷기가 마음의 여유를 가져 오고, 풍경을 보며 걸으면 힐링이 되니 다른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말을 전했다.

대부분 학교와 집, 학원만을 오가는 청소년들에게 도시 속에서의 분주함에서 잠시 나와 푸르른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해도도시숲은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준다. 또 공부 또는 정해진 분야의 일만 하느라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걸음으로서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선정한 맨발路 2곳 이외에도 다른 장소에 찾아가 맨발 걷기를 직접 해보면 좋은 경험이 되고, 건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들과 포항 시민들에게 맨발걷기를 추천하며, 많은 사람들이 맨발걷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기자(팀) 배현진, 배승빈, 김나윤, 김재윤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직접 하는 맨발걷기 활동

해도도시숲에서 어울려 노는 청소년들의 모습

맨발걷기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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