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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사] 한글날, 그저 빨간 날이라고 여기고 지나가시나요?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기억하기 위해 다가오는 10월 9일 한글날이 어떠한 역사를 통해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우리말, 한글.
항상 사용하는 언어이기에 그 소중함을 크게 느끼기 보다는 자연스레 함께하는 말이 되어있다. 평소에는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우리말을 기념하는 한글날만큼은 한글에 대한 역사를 알아보고, 소중함을 느끼는 게 좋지 않을까?

한글날은 훈민정음(訓民正音) 즉, 오늘날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그렇다면 한글에는 어떤 역사가 있어서 우리가 이를 기념하기까지 하는지 알아보자.

우리나라는 옛날에 중국의 한자를 사용해왔다. 하지만 한자는 배우기도 어렵고 우리말과 달라서 양반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글을 쓸 수 없으니 편지를 쓸 수도 책을 볼 수도 없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세종대왕이 집현전 학사들과 오랫동안 연구를 해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1446년 반포하였다. 이 과정에는 양반들은 백성들이 글을 알게 되는 것을 막으려 계속해서 저급한 글이라며 반포를 막은 일도 있지만, 이러한 방해를 떨쳐내고 결국 훈민정음, 한글이 반포 되었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라는 언어는 여러 방면에서 큰 우수성을 지니고 있다. 우선 창제자와 창제년도가 명확히 밝혀져 있으며, 창제의 정신이 애민과 실용에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로 다가온다. 또, 글을 만드는 원리의 독창성과 과학성에 있어서도 뛰어나다. 소리가 날 때의 모양 등을 고려해서 과학적으로 만든 언어임으로 한글의 특성은 국제기구에서 공인을 받기에 이르며 그 우수성이 뛰어남을 여러 차례 검증받았다.

이렇게 소중한 우리나라의 말, 한글을 평소에 일상생활에서는 그냥 사용하고 지나가더라도 1년에 1번, 10월 9일 한글날에는 우리말을 더 알아봐주고 사랑하는 날이 되도록 하자.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기자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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