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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보] 포항에서도 이제 씽씽이 달린다

지난 10월 17일부터 포항의 포항 공과대학교(포스택) 부근과, 동해선 효자역 부근과 장량동에 공유 전동 킥보드인 씽씽이 도입되었다. 공유 전동 킥보드는 전기 충전된 킥보드를 일정 요금을 지불하여 제한된 구역 내에서 타고 다니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공유 전동 킥보드를 탈 때에는 기본 요금인 1000원(평일 기준)과 5분 뒤부터 분당 100원씩 시간을 측정하여 씽씽 앱을 통해 카카오 페이로 돈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는 평일 기준으로 주말이나 공유일에는 2000원을, 심야(밤 12시부터 아침 6시)까지는 2000원의 기본 요금을 추가로 내야한다. 그리고 씽씽 앱을 보면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는데, 빨간색은 주차 금지 구역을 의미하며, 노란색은 주차 가능 구역(센트럴 지역)에서 멀어지는 거리에 따라 최소 0원에서 최대 30,000원까지의 주차 요금이 붙는다.

씽씽은 엄연히 도로 교통법상 차로 분류 되어 음주운전 단속의 대상이 되며, 운전면허가 없다면 씽씽을 이용할 수 없지만, 원동기면허를 취득한 만 16세부터 씽씽을 탈 수 있다. 만약 무면허로 씽씽을 이용하다가 사고시 피해자와 형사 합의에 치료비, 벌금 또한 나갈 수 있으니, 이 또한 주의해두어야 한다.

최근 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 117건이었던 전동킥보드 안전사고는 477건으로 3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 그러니 씽씽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헬멧을 착용하는 등 안전상의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출처: 새로운 이동생활 씽씽https://blog.naver.com/xingxing_mobility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기자 박제엽

2020-11-04 14;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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